
*지난 자람북클럽 선정도서는 라이브러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가지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시대는 더욱 빠르게 변해가고...
특히 부모가 되고 난 후로는 나뿐만 아니라, 아이에 대한 책임감까지 더해지니
걱정, 근심, 불안한 마음들에 사로잡히기 쉬운 것 같아요.
적당한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지만,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줄 정도의 잦은 불안감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불안'이란 건 정확히 뭘까요?
그리고 그 불안한 감정은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요?
이번 시즌 자람북클럽에서는 '불안'을 주제로 큐레이션한 3권의 책을 함께 만나봅니다.
내 안에 '불안'이라는 감정이 불쑥 올라올 때, 조금은 편안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책소개
우리가 함께 읽을 책
자람캠퍼스 부모 추천도서 #30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_강지은
1일 1식, 매일 러닝, 미라클 모닝...
더 나은 삶을 기대하며 이것저것 시도해본 적 있으시지요?
매번 굳은 다짐으로 시작하지만, 금새 늘어지고 포기했던 경험도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잘 살고 있는데.. 나는 이래도 되나?'
불쑥 찾아오는 불안감에 괜히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지요.
불안의 연속인 인생 속, 우리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매일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불안은 줄어든다!"
세계적인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그 답을 ‘루틴’에서 찾았습니다.
그가 험난한 인생을 살면서도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자신만의 루틴'이라고 합니다.
그는 평생 자신이 정해 놓은 일과를 지키며 산 것으로 유명한데요,
덕분에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을 확립할 수 있었다고 해요.
칸트는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 먼저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나에게 맞는, 내가 원하고 지킬 수 있는 하루를 설계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중요한 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칸트는 평생 동안 여러 메시지로 삶의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했는데요.
이러한 그의 철학은 불안과 혼란의 시대를 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삶의 힌트가 되어줍니다.
이번 북클럽을 통해 칸트의 인생과 철학을 쉽게 이해하고, 내 일상에 적용해볼까요?
여러 불안과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잡힌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추천대상
이런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아요
✅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다면
✅ 불안감에 자주 마음이 흔들린다면
✅ 작심삼일에 익숙하다면
✅ 나만의 단단한 중심을 만들고 싶다면
기대효과
이번 모임을 통해
우리는...
✅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 막연한 불안을 명확한 행동으로 바꾸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 나만의 즐거운 루틴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 복잡한 생각을 멈추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평온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진행 안내
북클럽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 모임 전, 책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주세요. (미리 읽진 않으셔도 됩니다.) 밴드 초대 링크는 모임 1-2일 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간혹, 통신사별 스팸차단 서비스로 문자 수신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링크를 전달받지 못하신 분은 채널톡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 오프닝 zoom 모임: 11/26(수) 저녁 9:00-10:30 북클럽 주제 및 선정 도서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진행방법도 안내해드려요. |
| 읽고 나눔: 온라인 밴드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 읽고 나눠요. 책과 연결된 다양한 미션, 활동이 함께합니다. |
| 클로징 zoom 모임: 12/17(수) 저녁 9:00-10:30 북클럽을 통해 경험한 나의 스토리를 나눠요. 다음 북클럽에 사용하실 수 있는 [이어가기 쿠폰]도 발급해드립니다. |
부모의 삶을 나누는
자람북클럽에 초대합니다.
둘러보면 참 다양한 북클럽들이 많아요. 그런데 막상 참여하려고 하면 좀 망설여지진 않았나요?
괜히 어려울 것만 같고, 다 소화할 수 있을까?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부모끼리, 부모의 삶을 나누는 자람북클럽에서 만나요.
책을 읽고 나누며 삶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북클럽 소개
자람북클럽이 특별한
3가지 이유
📚 부모의 성장을 돕는 책을 읽어요.
단순 육아서 말고, 부모의 삶에 도움이 될 요소를 가진 책. 부모인 '나'의 성장을 위한 책을 읽어요.
자람캠퍼스 부모추천도서는 프렌즈들의 의견을 모아 북커넥터와 함께 선정합니다.
💊 비타민처럼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나눠요.
비타민 독서: 서두르지 않고,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어요. '비타민'처럼요.
책의 내용을 천천히 곱씹으며 스스로 내 삶과 연결되는 부분을 탐색해봅니다.
"My day"를 정해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삶을 나누는 경험도 해볼 거예요.
💭 지식말고, 부모인 나의 삶을 나눠요.
자람 북클럽은 리더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토론하는 모임이 아니에요.
우리는 스스로 읽고, 함께 나눕니다. 지식이 아니라, 책과 연결된 '부모로서의 내 삶'을 나눠요.
함께하는 프렌즈들의 삶과, 그 이야기들이 더해지면 우리의 북클럽이 더욱 풍성해질 거예요.
서로에게 보내는 판단 없는 격려와 지지도 느껴볼 수 있어요.
커넥터 소개
이번 모임은
우산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북커넥터 우산입니다.
적당히 가깝게, 적당히 게으르게,
세 남자와 잘 살아가고 싶은 부모나이 17살 엄마입니다.

부모라는 삶은 불안이라는 감정과 뗄 수 없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나 혼자면 괜찮은데, 아이라는 존재가 끼면 자꾸 불안해지더라구요.
이번 시즌 북클럽에서 만난 책들 덕분에
불안을 머리로는 어느정도 이해했지만,
여전히 '무엇을 할까'에 대해서는 망설이게 됩니다.
불안은 없애는게 아니라 잘 어울려 살아가는거라면,
그 길을 같이 걸으며 연습해보면 어떨까요?
연습은 함께 할 때 훨씬 더 큰 힘이 나니까요 😍
모임 후기
북클럽을 먼저 경험한
프렌즈들의 스토리

환불정책
- 모임 시작 1일 전까지 취소 시: 전액 환불
- 이후 취소 시: 환불 불가
*최소 인원(7명) 미달 및 내부 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지난 자람북클럽 선정도서는 라이브러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가지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시대는 더욱 빠르게 변해가고...
특히 부모가 되고 난 후로는 나뿐만 아니라, 아이에 대한 책임감까지 더해지니 걱정, 근심, 불안한 마음들에 사로잡히기 쉬운 것 같아요.
적당한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지만,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줄 정도의 잦은 불안감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불안'이란 건 정확히 뭘까요?
그리고 그 불안한 감정은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요?
이번 시즌 자람북클럽에서는 '불안'을 주제로 큐레이션한 3권의 책을 함께 만나봅니다.
내 안에 '불안'이라는 감정이 불쑥 올라올 때, 조금은 편안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책소개
우리가 함께 읽을 책
자람캠퍼스 부모 추천도서 #30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_강지은
1일 1식, 매일 러닝, 미라클 모닝... 더 나은 삶을 기대하며 이것저것 시도해본 적 있으시지요?
매번 굳은 다짐으로 시작하지만, 금새 늘어지고 포기했던 경험도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잘 살고 있는데.. 나는 이래도 되나?' 불쑥 찾아오는 불안감에 괜히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지요.
불안의 연속인 인생 속, 우리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매일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불안은 줄어든다!"
세계적인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그 답을 ‘루틴’에서 찾았습니다.
그가 험난한 인생을 살면서도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자신만의 루틴'이라고 합니다.
그는 평생 자신이 정해 놓은 일과를 지키며 산 것으로 유명한데요, 덕분에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을 확립할 수 있었다고 해요.
칸트는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 먼저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나에게 맞는, 내가 원하고 지킬 수 있는 하루를 설계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중요한 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칸트는 평생 동안 여러 메시지로 삶의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했는데요.
이러한 그의 철학은 불안과 혼란의 시대를 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삶의 힌트가 되어줍니다.
이번 북클럽을 통해 칸트의 인생과 철학을 쉽게 이해하고, 내 일상에 적용해볼까요?
여러 불안과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잡힌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추천대상
이런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아요
✅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다면
✅ 불안감에 자주 마음이 흔들린다면
✅ 작심삼일에 익숙하다면
✅ 나만의 단단한 중심을 만들고 싶다면
기대효과
이번 모임을 통해
우리는...
✅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 막연한 불안을 명확한 행동으로 바꾸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 나만의 즐거운 루틴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 복잡한 생각을 멈추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평온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진행안내
북클럽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모임 준비
책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주세요. (미리 읽진 않으셔도 됩니다.)
밴드 초대 링크는 모임 하루 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간혹, 통신사별 스팸차단 서비스로 문자 수신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링크를 전달받지 못하신 분은 채널톡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오프닝 zoom 모임
11/26(수)
저녁 9:00-10:30
북클럽 주제 및 선정 도서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진행방법도 안내해드려요.

읽고 나눔: 온라인 밴드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 읽고 나눠요.
책과 연결된 다양한 미션, 활동이 함께합니다.

클로징 zoom 모임
12/17(수)
저녁 9:00-10:30
북클럽을 통해 경험한 나의 스토리를 나눠요.
다음 북클럽에 사용하실 수 있는 [이어가기 쿠폰]도 발급해드립니다.
부모의 삶을 나누는
자람북클럽에 초대합니다.
둘러보면 참 다양한 북클럽들이 많아요. 그런데 막상 참여하려고 하면 좀 망설여지진 않았나요?
괜히 어려울 것만 같고, 다 소화할 수 있을까?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부모끼리, 부모의 삶을 나누는 자람북클럽에서 만나요. 책을 읽고 나누며 삶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북클럽 소개
자람북클럽이 특별한
3가지 이유
📚 부모의 성장을 돕는 책을 읽어요.
단순 육아서 말고, 부모의 삶에 도움이 될 요소를 가진 책. 부모인 '나'의 성장을 위한 책을 읽어요.
자람캠퍼스 부모추천도서는 프렌즈들의 의견을 모아 북커넥터와 함께 선정합니다.
💊 비타민처럼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나눠요.
비타민 독서: 서두르지 않고,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어요. '비타민'처럼요. 책의 내용을 천천히 곱씹으며 스스로 내 삶과 연결되는 부분을 탐색해봅니다.
"My day"를 정해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삶을 나누는 경험도 해볼 거예요.
💭 지식말고, 부모인 나의 삶을 나눠요.
자람 북클럽은 리더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토론하는 모임이 아니에요.
우리는 스스로 읽고, 함께 나눕니다. 지식이 아니라, 책과 연결된 '부모로서의 내 삶'을 나눠요.
함께하는 프렌즈들의 삶과, 그 이야기들이 더해지면 우리의 북클럽이 더욱 풍성해질 거예요.
서로에게 보내는 판단 없는 격려와 지지도 느껴볼 수 있어요.
커넥터 소개
이번 모임은
우산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북커넥터 우산입니다.
적당히 가깝게, 적당히 게으르게,
세 남자와 잘 살아가고 싶은 부모나이 17살 엄마입니다.

부모라는 삶은 불안이라는 감정과 뗄 수 없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부모라는 삶은 불안이라는 감정과 뗄 수 없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나 혼자면 괜찮은데, 아이라는 존재가 끼면 자꾸 불안해지더라구요.
이번 시즌 북클럽에서 만난 책들 덕분에
불안을 머리로는 어느정도 이해했지만,
여전히 '무엇을 할까'에 대해서는 망설이게 됩니다.
불안은 없애는게 아니라 잘 어울려 살아가는거라면,
그 길을 같이 걸으며 연습해보면 어떨까요?
연습은 함께 할 때 훨씬 더 큰 힘이 나니까요 😍
모임 후기
북클럽을 먼저 경험한
프렌즈들의 스토리

환불정책
- 모임 시작 1일 전까지 취소 시: 전액 환불
- 이후 취소 시: 환불 불가
*최소 인원(7명) 미달 및 내부 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함께하면 더욱 좋아요!

간편결제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