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북클럽
부모의 삶을 나누는
자람북클럽에 초대합니다.
둘러보면 참 다양한 북클럽들이 많아요. 그런데 막상 참여하려고 하면 좀 망설여지진 않았나요?
괜히 어려울 것만 같고, 다 소화할 수 있을까?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부모끼리, 부모의 삶을 나누는 자람북클럽에서 만나요.
책을 읽고 나누며 삶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북클럽 소개
자람북클럽이 특별한
3가지 이유
📚 부모의 성장을 돕는 책을 읽어요.
단순 육아서 말고, 부모의 삶에 도움이 될 요소를 가진 책. 부모인 '나'의 성장을 위한 책을 읽어요.
자람캠퍼스 부모추천도서는 프렌즈들의 의견을 모아 북커넥터와 함께 선정합니다.
💊 비타민처럼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나눠요.
비타민 독서: 서두르지 않고,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어요. '비타민'처럼요.
책의 내용을 천천히 곱씹으며 스스로 내 삶과 연결되는 부분을 탐색해봅니다.
"My day"를 정해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삶을 나누는 경험도 해볼 거예요.
💭 지식말고, 부모인 나의 삶을 나눠요.
자람 북클럽은 리더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토론하는 모임이 아니에요.
우리는 스스로 읽고, 함께 나눕니다. 지식이 아니라, 책과 연결된 '부모로서의 내 삶'을 나눠요.
함께하는 프렌즈들의 삶과, 그 이야기들이 더해지면 우리의 북클럽이 더욱 풍성해질 거예요.
서로에게 보내는 판단 없는 격려와 지지도 느껴볼 수 있어요.
책소개
우리가 함께 읽을 책
자람캠퍼스 부모 추천도서 #14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_정희원
*지난 자람북클럽 선정도서는 라이브러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학기, 함께 읽을 두번째 책은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입니다.
83.5살. 한국인의 기대수명(2020년 기준)입니다.
기대수명이 길어진 만큼 건강지표도 나아지면 좋겠지만, 젊은 성인의 건강지표는 지난 몇 년 동안 나빠졌습니다.
‘가속노화’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해요.
불편은 최소화하고 행복을 최대화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노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몸에 좋은 음식과 영양제를 챙기고 하루 만보를 걷는 것만으로는 가속노화를 멈출 수 없다는데요.
노화속도를 늦추고 건강하게 나이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몸과 마음, 일상을 살펴보며 같이 찾아봅시다.
추천대상
이런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아요
✅ 내 삶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싶다면
✅ 인생 후반부에 접어들었다면
✅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들다면
✅ 하루 24시간을 36시간처럼 살고 있다면
진행 안내
북클럽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모임 전, 책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주세요. (미리 읽진 않으셔도 됩니다.) 밴드 초대 링크는 모임 하루 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간혹, 통신사별 스팸차단 서비스로 문자 수신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링크를 전달받지 못하신 분은 채널톡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
오프닝 zoom 모임: 5/17(수) 저녁 9:00-10:30 북클럽 주제 및 선정 도서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진행방법도 안내해드려요. | |
읽고 나눔: 온라인 밴드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 읽고 나눠요. 책과 연결된 다양한 미션, 활동이 함께합니다. | |
클로징 zoom 모임: 6/(수) 저녁 9:00-10:30 북클럽을 통해 경험한 나의 스토리를 나눠요. 다음 북클럽에 사용하실 수 있는 [이어가기 쿠폰]도 발급해드립니다. |
커넥터 소개
이번 모임은
아연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북커넥터 아연입니다.
저는 인생2막을 시작하고자 작년 초 퇴사를 했어요.
그때는 회사를 그만두면 인생 2막이 바로 열릴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지난 1년은 인생 1막을 정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인생 1막에서 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지냈습니다.
직장인, 엄마라는 역할을 잘 해내고 인정받으면 나와 우리 가족이 행복할 줄 알았어요.
그러다 가끔씩 무언가 텅 빈 것 같았고, 그 ‘무엇’의 정체가 궁금했죠.
무엇은 ‘나’였다는 걸 깨닫고 요즘은 내가 무얼 좋아하고 언제 행복감을 느끼는지,
무얼 하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하나 하나 발견해가고 있어요.
인생 1막에서는 나를 잘 쓰고 싶었는데, 인생 2막은 나와 잘 지내며 내 삶을 맑게 빛내고 싶습니다.
모임 후기
북클럽을 먼저 경험한
프렌즈들의 스토리
환불정책
- 모임 시작 3일 전까지 취소 시: 전액 환불
- 이후 취소 시: 환불 불가
*최소 인원(10명) 미달 및 내부 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자람북클럽
부모의 삶을 나누는
자람북클럽에 초대합니다.
둘러보면 참 다양한 북클럽들이 많아요. 그런데 막상 참여하려고 하면 좀 망설여지진 않았나요?
괜히 어려울 것만 같고, 다 소화할 수 있을까?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부모끼리, 부모의 삶을 나누는 자람북클럽에서 만나요. 책을 읽고 나누며 삶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북클럽 소개
자람북클럽이 특별한
3가지 이유
📚 부모의 성장을 돕는 책을 읽어요.
단순 육아서 말고, 부모의 삶에 도움이 될 요소를 가진 책. 부모인 '나'의 성장을 위한 책을 읽어요.
자람캠퍼스 부모추천도서는 프렌즈들의 의견을 모아 북커넥터와 함께 선정합니다.
💊 비타민처럼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나눠요.
비타민 독서: 서두르지 않고,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어요. '비타민'처럼요. 책의 내용을 천천히 곱씹으며 스스로 내 삶과 연결되는 부분을 탐색해봅니다.
"My day"를 정해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삶을 나누는 경험도 해볼 거예요.
💭 지식말고, 부모인 나의 삶을 나눠요.
자람 북클럽은 리더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토론하는 모임이 아니에요.
우리는 스스로 읽고, 함께 나눕니다. 지식이 아니라, 책과 연결된 '부모로서의 내 삶'을 나눠요.
함께하는 프렌즈들의 삶과, 그 이야기들이 더해지면 우리의 북클럽이 더욱 풍성해질 거예요.
서로에게 보내는 판단 없는 격려와 지지도 느껴볼 수 있어요.
책소개
우리가 함께 읽을 책
자람캠퍼스 부모 추천도서 #14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_정희원
*지난 자람북클럽 선정도서는 라이브러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학기, 함께 읽을 두번째 책은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입니다.
83.5살. 한국인의 기대수명(2020년 기준)입니다.
기대수명이 길어진 만큼 건강지표도 나아지면 좋겠지만, 젊은 성인의 건강지표는 지난 몇 년 동안 나빠졌습니다. ‘가속노화’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해요.
불편은 최소화하고 행복을 최대화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노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몸에 좋은 음식과 영양제를 챙기고 하루 만보를 걷는 것만으로는 가속노화를 멈출 수 없다는데요.
노화속도를 늦추고 건강하게 나이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몸과 마음, 일상을 살펴보며 같이 찾아봅시다.
추천대상
이런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아요
✅ 내 삶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싶다면
✅ 인생 후반부에 접어들었다면
✅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들다면
✅ 하루 24시간을 36시간처럼 살고 있다면
진행안내
북클럽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모임 준비
책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주세요. (미리 읽진 않으셔도 됩니다.)
밴드 초대 링크는 모임 하루 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간혹, 통신사별 스팸차단 서비스로 문자 수신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링크를 전달받지 못하신 분은 채널톡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오프닝 zoom 모임
5/17(수) 저녁 9:00-10:30
북클럽 주제 및 선정 도서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진행방법도 안내해드려요.
읽고 나눔: 온라인 밴드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 읽고 나눠요.
책과 연결된 다양한 미션, 활동이 함께합니다.
클로징 zoom 모임
6/7(수) 저녁 9:00-10:30
북클럽을 통해 경험한 나의 스토리를 나눠요.
다음 북클럽에 사용하실 수 있는 [이어가기 쿠폰]도 발급해드립니다.
커넥터 소개
이번 모임은
아연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북커넥터 아연입니다.
저는 인생2막을 시작하고자 작년 초 퇴사를 했어요. 그때는 회사를 그만두면 인생 2막이 바로 열릴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지난 1년은 인생 1막을 정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인생 1막에서 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지냈습니다. 직장인, 엄마라는 역할을 잘 해내고 인정받으면 나와 우리 가족이 행복할 줄 알았어요. 그러다 가끔씩 무언가 텅 빈 것 같았고, 그 ‘무엇’의 정체가 궁금했죠.
무엇은 ‘나’였다는 걸 깨닫고 요즘은 내가 무얼 좋아하고 언제 행복감을 느끼는지, 무얼 하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하나 하나 발견해가고 있어요.
인생 1막에서는 나를 잘 쓰고 싶었는데, 인생 2막은 나와 잘 지내며 내 삶을 맑게 빛내고 싶습니다.
모임 후기
북클럽을 먼저 경험한
프렌즈들의 스토리
환불정책
- 모임 시작 3일 전까지 취소 시: 전액 환불
- 이후 취소 시: 환불 불가
*최소 인원(10명) 미달 및 내부 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함께하면 더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