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우주
글쓰기,
왜 하고 싶으세요?
🙂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써 내려가다 보면 확실히 정리되는 듯 해요.
😃 나를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글쓰기 같아요.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마음을 정리할 수도 있구요.
🤔 한 편으로는 내 글이 상대방이 읽었을 때 이해되고 공감이 될까? 싶어요. 내 말이 잘 전달될 수 있는 글이었으면 하는데..
자람캠퍼스에서 하고 싶은 것을 물으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모임이 바로 '글쓰기' 예요.
우리 안에는 나를 표현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요.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왜 항상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이런 이야기를 써도 될까? 문장력이 뛰어나지 않은데 괜찮을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글을 쓰지?
두려움 앞에서 멈칫했던 마음을 안고 오세요.
함께 쓰고, 읽고, 지지받는 동안, 어느새 나의 이야기가 두 편의 글로 완성됩니다.
'다정한 우주'에서 함께 글쓰는 경험을 시작해봅시다.
모임 안내
이런 걸 경험할 수 있어요.
글쓰기는 무의식의 영역을 건드려 나를 확장시켜주고,
그렇게 보게 된 '나'를 의식의 영역으로 가져와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더불어, 이 글을 읽는 타인의 시선으로 내 경험을 객관적으로 보고 정리할 수 있는 힘,
타인의 필요에 대해 적정한 친절함을 장착하는 힘도 생깁니다.
◾ 내 글의 강점과 매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 두려움 없이 글 쓰는 나를 만나게 됩니다.
◾ 나의 삶을 재해석하게 되는 신기한 경험이 일어나요.
모임 후기
먼저 경험한 프렌즈들은
이렇게 말했어요.
나도 글을 쓸 수 있다는 용기,
내 글을 내 목소리로 나누는 힘,
다른 사람의 글을 통해 경험하는 다양한 세계,
다정한 피드백과 응원까지!
잠시 멈춰서 내 인생을 깊게 들여다보는 경험은
그 구덩이를 깨끗이 청소할 기회를 주네요.
크게 위로받고 치유되는 시간, 내가 한 단계 딛고 성장한 것 같아요.
글을 쓰는 작업이 에너지가 많이 들지만,
그만큼 내 이야기를 완결시켰을 때 뿌듯함과 충만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깊이 쓰는 것 뿐만 아니라, 내 목소리로 다시 읽는 경험이 매우 신선했어요.
많은 사람들 앞에 내 이야기를 내보이기가 쉽지 않았는데,
평가가 두려운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내가 쓴 글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다정한 피드백이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 같았어요.
커넥터 소개
이번 모임은
이설아님과 함께합니다.
작가 이설아
📗 저서 <가족의 탄생 2013>, <가족의 온도2019>, <모두의 입양2022>, <돌봄과 작업>(공저)
“삶을 꾸준히 기록할 때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입양가정을 지원하는 실천가, 고유한 삶을 꾸준히 기록하며 세상에 흘려보내는 일에 진심인 작가.
2022년부터 글쓰기 공동체 <다정한 우주>를 이끌며 50여 분의 엄마들과 만나왔고,
그들이 글을 쓰며 자신의 삶과 화해하는 순간을 응원해 왔습니다.
글쓰기는 놀랍도록 명확하게 나의 삶을 비추며, 보다 주체적인 나로 가는 길을 친절히 안내합니다.
이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함께 글 쓰며 자람해요!
진행 안내
이번 모임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6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9:00-11:00, zoom으로 만나고, 2편의 에세이를 완성합니다.
◾ 오프닝(10/5): 사전과제 나눔(글쓰기에 대한 나의 마음 점검)
◾ 2,3회기(10/12, 19): 첫 번째 에세이 쓰기 & 합평
◾ 4,5회기(10/26, 11/2): 두 번째 에세이 쓰기 & 합평
◾ 클로징(11/9): 수정 완성한 퇴고본 합평 & 경험 나눔
유의사항
신청 전 꼭 확인해주세요!
📌 참여방법
- 모든 모임은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됩니다.
- 줌 링크는 모임 하루 전 문자로 보내드려요.
(간혹, 통신사별 스팸차단 서비스로 문자 수신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링크를 전달받지 못하신 분은 채널톡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모임일정
10/5~11/9 매주 목요일 저녁 9:00-11:00 (6주)
📍 환불정책
- 모임 시작 3일 전까지 취소 시: 전액 환불
- 이후 취소 시: 환불 불가
*최소 인원(6명) 미달 및 내부 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다정한 우주
글쓰기,
왜 하고 싶으세요?
🙂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써 내려가다 보면 확실히 정리되는 듯 해요.
😃 나를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글쓰기 같아요.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마음을 정리할 수도 있구요.
🤔 한 편으로는 내 글이 상대방이 읽었을 때 이해되고 공감이 될까? 싶어요. 내 말이 잘 전달될 수 있는 글이었으면 하는데..
자람캠퍼스에서 하고 싶은 것을 물으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모임이 바로 '글쓰기' 예요.
우리 안에는 나를 표현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요.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왜 항상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이런 이야기를 써도 될까?
문장력이 뛰어나지 않은데 괜찮을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글을 쓰지?
두려움 앞에서 멈칫했던 마음을 안고 오세요.
함께 쓰고, 읽고, 지지받는 동안, 어느새 나의 이야기가 두 편의 글로 완성됩니다.
'다정한 우주'에서 함께 글쓰는 경험을 시작해봅시다.
모임 안내
이런 걸 경험할 수 있어요.
글쓰기는 무의식의 영역을 건드려 나를 확장시켜주고, 그렇게 보게 된 '나'를 의식의 영역으로 가져와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더불어, 이 글을 읽는 타인의 시선으로 내 경험을 객관적으로 보고 정리할 수 있는 힘, 타인의 필요에 대해 적정한 친절함을 장착하는 힘도 생깁니다.
◾ 내 글의 강점과 매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 두려움 없이 글 쓰는 나를 만나게 됩니다.
◾ 나의 삶을 재해석하게 되는 신기한 경험이 일어나요.
모임 후기
먼저 경험한 프렌즈들은
이렇게 말했어요.
커넥터 소개
이번 모임은
이설아님과 함께합니다.
작가 이설아
📗 저서 <가족의 탄생 2013>, <가족의 온도2019>,
<모두의 입양2022>, <돌봄과 작업>(공저)
“삶을 꾸준히 기록할 때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입양가정을 지원하는 실천가, 고유한 삶을 꾸준히 기록하며 세상에 흘려보내는 일에 진심인 작가.
2022년부터 글쓰기 공동체 <다정한 우주>를 이끌며 50여 분의 엄마들과 만나왔고, 그들이 글을 쓰며 자신의 삶과 화해하는 순간을 응원해 왔습니다.
글쓰기는 놀랍도록 명확하게 나의 삶을 비추며, 보다 주체적인 나로 가는 길을 친절히 안내합니다.
이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함께 글 쓰며 자람해요!
진행 안내
이번 모임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6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9-11시,
zoom으로 만나고,
2편의 에세이를 완성합니다.
◾ 오프닝(10/5)
: 사전과제 나눔(글쓰기에 대한 나의 마음 점검)
◾ 2,3회기(10/12, 19)
: 첫 번째 에세이 쓰기 & 합평
◾ 4,5회기(10/26, 11/2)
: 두 번째 에세이 쓰기 & 합평
◾ 클로징(11/9)
: 수정 완성한 퇴고본 합평 & 경험 나눔
유의사항
신청 전 꼭 확인해주세요!
📌 참여방법
- 모든 모임은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됩니다.
- 줌 링크는 모임 하루 전 문자로 보내드려요.
(간혹, 통신사별 스팸차단 서비스로 문자 수신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링크를 전달받지 못하신 분은 채널톡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모임일정
10/5~11/9 매주 목요일 저녁 9:00-11:00 (6주)
📍 환불정책
- 모임 시작 3일 전까지 취소 시: 전액 환불
- 이후 취소 시: 환불 불가
*최소 인원(6명) 미달 및 내부 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함께하면 더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