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가능
자람북클럽
부모의 삶을 나누는
자람북클럽에 초대합니다.
둘러보면 참 다양한 북클럽들이 많아요. 그런데 막상 참여하려고 하면 좀 망설여지진 않았나요?
괜히 어려울 것만 같고, 다 소화할 수 있을까?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부모끼리, 부모의 삶을 나누는 자람북클럽에서 만나요.
책을 읽고 나누며 삶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북클럽 소개
자람북클럽이 특별한
3가지 이유
📚 부모의 성장을 돕는 책을 읽어요.
단순 육아서 말고, 부모의 삶에 도움이 될 요소를 가진 책. 부모인 '나'의 성장을 위한 책을 읽어요.
자람캠퍼스 부모추천도서는 프렌즈들의 의견을 모아 북커넥터와 함께 선정합니다.
💁🏻♀️ 비타민처럼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나눠요.
비타민 독서: 서두르지 않고,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어요. '비타민'처럼요.
책의 내용을 천천히 곱씹으며 스스로 내 삶과 연결되는 부분을 탐색해봅니다.
My day를 정해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삶을 나누는 경험도 해볼 거예요.
💭 지식말고, 부모인 나의 삶을 나눠요.
자람 북클럽은 리더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토론하는 모임이 아니에요.
우리는 스스로 읽고, 함께 나눕니다. 지식이 아니라, 책과 연결된 '부모로서의 내 삶'을 나눠요.
함께하는 프렌즈들의 삶과, 그 이야기들이 더해지면 우리의 북클럽이 더욱 풍성해질 거예요.
서로에게 보내는 판단 없는 격려와 지지도 느껴볼 수 있어요.
책소개
우리가 함께 읽을 책
자람캠퍼스 부모 추천도서 #7
적정한 삶_김경일
지난 학기 자람 북클럽에서는 '관계'를 주제로 3권의 책을 읽어봤어요.
다가오는 새학기에는 '좋은 삶'을 주제로 3권의 책을 읽습니다.
그 시작을 '적정한 삶'으로 열어볼까요?
침대에 누워 하루를 돌아보면... ‘참 좋았다’보다, ‘조금 더 노력할 걸, 내일은 더 힘내보자’는 날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더 노력하는데, 침대에 누우면 또 ‘내일은 좀 더 힘내자’라고 다짐을 해요.
그런데 이상하지 않으세요? 어제도 오늘도 충분히 애를 썼는데, 내일 또 ‘조금 더’를 외치는 거요.
더 많이 갖고, 더 많이 이루는 삶을 추구하는 동안 우리는 만족감에 둔감해졌어요.
하지만 인간은 만족감을 발달시켜 적정한 수준으로 연마할 때 행복할 수 있다고 해요.
우리 이번 북클럽에서는 ‘적정한 삶’을 고민해봐요.
함께 내 삶의 만족의 지점을 찾으며, 만족감을 발달시켜 봅시다.
진행 방법
이번 북클럽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 모임 전, 책을 미리 준비해주세요. (개별구매)
🙋🏻♀️ 오프닝 모임 (Zoom)
자람 북클럽과 함께 읽을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에서 어떤 걸 함께 살펴보고 싶은지, 앞으로 어떻게 북클럽이 진행되는지 안내해 드릴게요.
3주간 함께할 프렌즈들과도 인사해요.
📗 읽고 나눠요 (Band)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내 삶과 연결된 경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해요.
My day를 정해서 참여자 모두가 돌아가며 나눕니다.
📍 중간 모임(Zoom)
책과 연결된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요.
커넥터가 준비한 간단한 미니강의 혹은 활동이 함께합니다.
🙋🏻♀️ 클로징 모임 (Zoom)
3주간 경험한 나의 스토리를 나눠요.
다음 북클럽에 사용하실 수 있는 [이어가기 쿠폰]도 발급해 드립니다.
모임 후기
북클럽을 먼저 경험한
프렌즈들의 스토리
커넥터 소개
이번 모임은
틈틈이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북커넥터 틈틈이입니다.
틈틈이 육아하고, 틈틈이 일하고, 틈틈이 책을 읽고, 틈틈이 글을 써 ‘틈틈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어요.
부모가 되고 할 일이 참 많아졌어요. 하고 싶은 것도 여전히 많고요.
늘 시간이 부족하니 틈새 시간을 활용하기 시작했어요. 조금이라도 더 해내려고 애썼죠.
그런데 아무리 더 하고 더 해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 싶지 않은 거예요.
더 열심히 할 수는 없는데 할 일은 여전히 산더미고요.
‘대체 얼만큼이면 만족할까?’를 생각해봤어요. ‘다른 사람들은 얼만큼 하고 있지?’로 질문이 이어지더군요.
내가 ‘다른 사람만큼’ 하려고 하고, 이루려고 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내가 얼만큼 원하고, 어느 정도에 만족하는지를 느낀 적이 없더라고요. 사회인으로서도, 부모로서도요.
요즘은 충분했다 느끼는 순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일상에서 행복한 순간을 찾는 게 행복의 비결인 것처럼 나의 충분한 순간에 집중하며 충만함을 경험하고 있어요.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사람으로 다양한 충만함을 경험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틈틈이님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네이버 포스트 보러가기 인스타그램 보러가기
추천 대상
이런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아요.
✅ 최선을 다하는데 무언가 불안하다면
✅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궁금하다면
✅ 습관적으로 ‘조금 더’를 반복하고 있다면
✅ 쉬는 게 어색하다면
기대 효과
이번 모임을 통해
우리는...
- 내가 진짜 좋아하는 ‘like’를 발견할 수 있어요.
- 일상 속 충분한 순간들을 찾아볼 수 있어요.
- 내 삶의 과목별 만족도를 점검할 수 있어요.
참여방법 및 일정
함께 자람해요!
📌 참여방법
- 모임 전까지 책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주세요.
미리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 함께 읽고 나눠봐요.
- 모임 하루 전, 밴드에 초대해드립니다.
- 모든 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참여인원: 최소 6명~최대 15명
⏰ 모임일정
자람북클럽은 매 학기 3회, 각 3주씩 진행됩니다.
[오프닝모임] zoom
3/16 (수) 저녁 9:30-11:00
[진행기간] Band
3/16~4/6 (3주간)
*중간모임 일정은 추후에 안내합니다.
[클로징모임] zoom
4/6 (수) 저녁 9:30-11:00
유의사항
신청 전 확인해주세요.
환불정책
- 클래스 시작 전 3일 전까지 취소 시 : 전액 환불
- 클래스 시작 전 1일 전까지 취소 시 : 50% 환불
- 클래스 당일 취소 및 노쇼 : 환불 불가
* 최소 인원 미달 및 내부 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자람북클럽
부모의 삶을 나누는
자람북클럽에 초대합니다.
둘러보면 참 다양한 북클럽들이 많아요. 그런데 막상 참여하려고 하면 좀 망설여지진 않았나요?
괜히 어려울 것만 같고, 다 소화할 수 있을까?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부모끼리, 부모의 삶을 나누는 자람북클럽에서 만나요. 책을 읽고 나누며 삶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북클럽 소개
자람북클럽이 특별한
3가지 이유
📚 부모의 성장을 돕는 책을 읽어요.
단순 육아서 말고, 부모의 삶에 도움이 될 요소를 가진 책. 부모인 '나'의 성장을 위한 책을 읽어요.
자람캠퍼스 부모추천도서는 프렌즈들의 의견을 모아 북커넥터와 함께 선정합니다.
💁🏻♀️ 비타민처럼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나눠요.
비타민 독서: 서두르지 않고,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어요. '비타민'처럼요.
책의 내용을 천천히 곱씹으며 스스로 내 삶과 연결되는 부분을 탐색해봅니다.
My day를 정해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삶을 나누는 경험도 해볼 거예요.
💭 지식말고, 부모인 나의 삶을 나눠요.
자람 북클럽은 리더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토론하는 모임이 아니에요. 우리는 스스로 읽고, 함께 나눕니다.
지식이 아니라, 책과 연결된 '부모로서의 내 삶'을 나눠요. 함께하는 프렌즈들의 삶과, 그 이야기들이 더해지면 우리의 북클럽이 더욱 풍성해질 거예요.
서로에게 보내는 판단 없는 격려와 지지도 느껴볼 수 있어요.
책소개
우리가 함께 읽을 책
자람캠퍼스 부모 추천도서 #7
적정한 삶_김경일
지난 학기 자람 북클럽에서는 '관계'를 주제로 3권의 책을 읽어봤어요. 다가오는 새학기에는 '좋은 삶'을 주제로 3권의 책을 읽습니다.
그 시작을 '적정한 삶'으로 열어볼까요?
침대에 누워 하루를 돌아보면... ‘참 좋았다’보다, ‘조금 더 노력할 걸, 내일은 더 힘내보자’는 날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더 노력하는데, 침대에 누우면 또 ‘내일은 좀 더 힘내자’라고 다짐을 해요.
그런데 이상하지 않으세요? 어제도 오늘도 충분히 애를 썼는데, 내일 또 ‘조금 더’를 외치는 거요.
더 많이 갖고, 더 많이 이루는 삶을 추구하는 동안 우리는 만족감에 둔감해졌어요. 하지만, 인간은 만족감을 발달시켜 적정한 수준으로 연마할 때 행복할 수 있다고 해요.
우리 이번 북클럽에서는 ‘적정한 삶’을 고민해봐요.
함께 내 삶의 만족의 지점을 찾으며, 만족감을 발달시켜봅시다.
진행 방법
이번 북클럽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 모임 전, 책을 미리 준비해주세요. (개별구매)
🙋🏻♀️ 오프닝 모임 (Zoom)
자람 북클럽과 함께 읽을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에서 어떤 걸 함께 살펴보고 싶은지, 앞으로 어떻게 북클럽이 진행되는지 안내해 드릴게요.
3주간 함께할 프렌즈들과도 인사해요.
📗 읽고 나눠요 (Band)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내 삶과 연결된 경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해요.
My day를 정해서 참여자 모두가 돌아가며 나눕니다.
📍 중간 모임(Zoom)
책과 연결된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요.
커넥터가 준비한 간단한 미니강의 혹은 활동이 함께합니다.
🙋🏻♀️ 클로징 모임 (Zoom)
3주간 경험한 나의 스토리를 공유해요.
후기를 작성해주시면, 다음 북클럽에 사용하실 수 있는 [이어가기 쿠폰]도 드립니다.
모임 후기
북클럽을 먼저 경험한
프렌즈들의 스토리
커넥터 소개
이번 모임은
틈틈이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북커넥터 틈틈이입니다.
틈틈이 육아하고, 틈틈이 일하고, 틈틈이 책을 읽고, 틈틈이 글을 써 ‘틈틈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어요.
부모가 되고 할 일이 참 많아졌어요. 하고 싶은 것도 여전히 많고요. 늘 시간이 부족하니 틈새 시간을 활용하기 시작했어요. 조금이라도 더 해내려고 애썼죠.
그런데 아무리 더 하고 더 해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 싶지 않은 거예요. 더 열심히 할 수는 없는데 할 일은 여전히 산더미고요.
‘대체 얼만큼이면 만족할까?’를 생각해봤어요. ‘다른 사람들은 얼만큼 하고 있지?’로 질문이 이어지더군요.
내가 ‘다른 사람만큼’ 하려고 하고, 이루려고 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내가 얼만큼 원하고, 어느 정도에 만족하는지를 느낀 적이 없더라고요. 사회인으로서도, 부모로서도요.
요즘은 충분했다 느끼는 순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일상에서 행복한 순간을 찾는 게 행복의 비결인 것처럼 나의 충분한 순간에 집중하며 충만함을 경험하고 있어요.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사람으로 다양한 충만함을 경험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틈틈이님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추천 대상
이런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아요.
✅ 최선을 다하는데 무언가 불안하다면
✅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궁금하다면
✅ 습관적으로 ‘조금 더’를 반복하고 있다면
✅ 쉬는 게 어색하다면
기대 효과
이번 모임을 통해
우리는...
- 내가 진짜 좋아하는 ‘like’를 발견할 수 있어요.
- 일상 속 충분한 순간들을 찾아볼 수 있어요.
- 내 삶의 과목별 만족도를 점검할 수 있어요.
참여방법 및 일정
함께 자람해요!
📌 참여방법
- 모임 전까지 책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주세요.
- 모임 하루 전, 밴드에 초대해드립니다.
- 모든 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참여인원: 최소 6명~최대 15명
⏰ 모임일정
자람북클럽은 매 학기 3회, 각 3주씩 진행됩니다.
[오프닝모임] zoom
3/16 (수) 저녁 9:30-11:00
[진행기간] Band
3/16~4/6 (3주간)
*중간모임 일정은 추후에 안내합니다.
[클로징모임] zoom
4/6 (수) 저녁 9:30-11:00
유의사항
신청 전 확인해주세요.
환불정책
- 클래스 시작 전 3일 전까지 취소 시 : 전액 환불
- 클래스 시작 전 1일 전까지 취소 시 : 50% 환불
- 클래스 당일 취소 및 노쇼 : 환불 불가
* 최소 인원 미달 및 내부 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