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 미니 워크숍_미움
부정적 감정=나쁜 감정?
우리는 때때로 올라오는 부정적 감정을 쉽게 허락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 감정이 들 때면... 피하거나, 누르려고 하지요. (그렇게 잘 되지도 않지만요...🤢)
그런데, 이런 부정적 감정이 정말 나쁜 걸까요?
(출처: 그림책 '미움'_조원희) _ 요 그림책도 이번 워크숍에서 함께 만나봐요.
미워해 본 사람은 압니다. 미워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그 마음은 손쉽게 '툭' 털어내기 어렵다는 것도요...
마치 목에 걸려 불편하고 따끔거리는 생선가시 같지요.
이번 미니 워크숍에서는 대표적인 부정적 감정_ 미움에 대해 나눠봅니다.
내 안의 '미움'에 대해 솔직해져 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그 감정을 허락하고 수용하는 경험도 함께 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 자람 미니 워크숍은...
Main topic_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들여다보고 정리하는 시간
My story_ 참여자 모두가 동그랗게 앉아 내 이야기를 해봅니다
Minimum_ 깊이 있는 나눔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모여요 (6명 내외, 선착순 마감)
이번 워크숍은 소규모 그룹 상담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준비해 볼게요.
진행 안내
📅 일시
1차_6월 28일(토) 오후 3:00-6:30 (3.5시간) 마감
2차_7월 19일(토) 오후 3:00-6:30 (3.5시간)
📍 모임 장소
자람패밀리 교육장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 12길 20 성동안심상가)
: 2호선 성수역, 뚝섬역 도보 10분 이내 / 자차 이용시 주차 가능(유료)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추후 별도의 안내를 드립니다.
이번 워크숍은
자람패밀리 대표 이성아_그래 님과 함께합니다.
“마음은 사람 사이에서 다치고, 사람 사이에서 치유됩니다.”
안녕하세요. 그래 입니다.
여러분과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시작해 보려고 해요.
소수의 인원이 모여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210분의 그룹상담,
그 첫 번째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 혼자라면 도달하기 어려운 ‘나’ 가 존재합니다.
함께 모여 안전하게 대화하는 경험은
그런 ‘나’를 훨씬 자연스럽고 다정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믿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룹상담이 상담의 꽃이라고 생각해요.
혼자였다면 너무 오래 머물렀을지도 모를 감정에서,
누군가의 눈빛, 고개 끄덕임, 한 마디의 말을 통해
부드럽게 나아가는 경험을 하게 되니까요.
1:1 상담이 깊고 밀도 있는 통찰을 제공해 준다면,
그룹 상담은 같은 주제에 대한 서로 다른 이야기를 통해
시야를 확장하고, 관점을 전환할 기회를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하는 공감과 수용의 경험을 통해 빠르고 깊은 회복도 경험할 수 있고요.
저는 인지행동치료, 게슈탈트 상담, 수용전념치료(ACT), 긍정심리학을 바탕으로
부모로서 삶을 이해하고 회복하는 작업을 깊이 있게 해왔습니다.
집단상담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상담학회 산하 ‘집단상담학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집단상담의 이론과 실제’ 과목에 대해 학생들에게 강의를 진행한 경험도 있고요.
지식보다 관계, 방법 보다는 분위기를 통해
여러분의 말과 침묵 모두를 다정하게 맞이해 보겠습니다.
기타 결제 안내
- 법인카드 결제 및 기관 지원 등으로 참여하시는 경우 증빙자료 발급 가능합니다.
- 서울시 성동구 제로페이/서울페이 결제 가능합니다. (비대면 결제)
환불정책
- 신청 마감 전 취소 시 : 전액 환불
- 이후 취소 시 : 환불 불가
* 최소 인원(5명) 미달 및 내부 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자람 미니 워크숍_미움
부정적 감정=나쁜 감정?
우리는 때때로 올라오는 부정적 감정을 쉽게 허락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 감정이 들 때면... 피하거나, 누르려고 하지요. (그렇게 잘 되지도 않지만요...🤢)
그런데, 이런 부정적 감정이 정말 나쁜 걸까요?
(출처: 그림책 '미움'_조원희)
요 그림책도 이번 워크숍에서 함께 만나봐요.
미워해 본 사람은 압니다.
미워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그 마음은 손쉽게 '툭' 털어내기 어렵다는 것도요...
마치 목에 걸려 불편하고 따끔거리는 생선가시 같지요.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표적인 부정적 감정_ 미움에 대해 나눠봅니다.
내 안의 '미움'에 대해 솔직해져 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그 감정을 허락하고 수용하는 경험도 함께 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 자람 미니 워크숍은...
Main topic
: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들여다보고 정리하는 시간
My story
: 참여자 모두가 동그랗게 앉아 내 이야기를 해봅니다
Minimum
: 깊이 있는 나눔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모여요
(6명 내외, 선착순 마감)
이번 워크숍은 소규모 그룹 상담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준비해 볼게요.
진행 안내
📅 일시
1차_6월 28일(토) 오후 3:00-6:30 (3.5시간) 마감
2차_7월 19일(토) 오후 3:00-6:30 (3.5시간)
📍 모임 장소
자람패밀리 교육장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 12길 20 성동안심상가)
: 2호선 성수역, 뚝섬역 도보 10분 이내 / 자차 이용시 주차 가능(유료)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추후 별도의 안내를 드립니다.
이번 워크숍의
커넥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람패밀리 대표
이성아_그래 입니다.
“마음은 사람 사이에서 다치고,
사람 사이에서 치유됩니다.”
안녕하세요. 그래 입니다.
여러분과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시작해 보려고 해요.
소수의 인원이 모여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210분의 그룹상담, 그 첫 번째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 혼자라면 도달하기 어려운 ‘나’ 가 존재합니다.
함께 모여 안전하게 대화하는 경험은 그런 ‘나’를 훨씬 자연스럽고 다정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믿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룹상담이 상담의 꽃이라고 생각해요.
혼자였다면 너무 오래 머물렀을지도 모를 감정에서,
누군가의 눈빛, 고개 끄덕임, 한 마디의 말을 통해 부드럽게 나아가는 경험을 하게 되니까요.
1:1 상담이 깊고 밀도 있는 통찰을 제공해 준다면,
그룹 상담은 같은 주제에 대한 서로 다른 이야기를 통해
시야를 확장하고, 관점을 전환할 기회를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하는 공감과 수용의 경험을 통해 빠르고 깊은 회복도 경험할 수 있고요.
저는 인지행동치료, 게슈탈트 상담, 수용전념치료(ACT), 긍정심리학을 바탕으로 부모로서 삶을 이해하고 회복하는 작업을 깊이 있게 해왔습니다.
집단상담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상담학회 산하 ‘집단상담학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집단상담의 이론과 실제’ 과목에 대해 학생들에게 강의를 진행한 경험도 있고요.
지식보다 관계, 방법 보다는 분위기를 통해 여러분의 말과 침묵 모두를 다정하게 맞이해 보겠습니다.
기타 결제 안내
- 법인카드 결제 및 기관 지원 등으로 참여하시는 경우 증빙자료 발급 가능합니다.
- 서울시 성동구 제로페이/서울페이 결제 가능합니다. (비대면 결제)
환불정책
- 신청 마감 전 취소 시 : 전액 환불
- 이후 취소 시 : 환불 불가
* 최소 인원(5명) 미달 및 내부 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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