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패밀리 출간 도서
책소개
당신은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인가요?
단단한 아이, 멋진 어른을 꿈꾸는 요즘 부모를 위한 성장 문답
부모는 사랑하고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 아이와 더불어 성장합니다. 내 사랑으로 아이가 어떤 힘을 얻는지 깨달아야 아이에게 내 사랑을 더 잘 전달할 수 있고,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어야 아이에게 필요한 걸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육아 지식 대신 어른인 나를 이해하고 돌보는 9가지 주제(부모성, 부모 정의, 부모 역할, 부모 목표, 부모살이, 부모 발달, 돌봄-성장-독립)를 하나씩 함께 배워 봐요. 아이를 잘 키우는 부모 교육이 아니라, 어른으로 바로 서는 데 필요한 질문과 답을 해봅니다.
저자소개
저자 이성아(그래)
세 아들의 엄마가 된 후 부모의 삶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자람패밀리의 창업자로 10년간 부모와 함께 부모를 위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을 해오고 있다. 공공재단, 기업,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부모와 가족을 위한 연구 및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삼성복지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의 부모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연구,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부모들의 연결과 성장을 위한 온ㆍ오프라인 커뮤니티 자람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부모들에게는 어른 사람과 좋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필요하니까!
‘그래’라는 닉네임을 쓴다. 억양에 따라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그래’처럼 세상이 ‘정답!’이라고 요구하는 것들에 ‘그래야지’ 하고 따라가기보다 나만의 ‘그래’를 찾고 나눌 수 있도록 질문하고, 잘 듣고, 연결을 돕는 사람으로 나이 들어가는 중이다.
엮은이 김아연(아연)
둘째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하며 ‘틈틈이’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틈이 날 때마다, 틈을 만들어서 워킹맘, 맞벌이 부부, 엄마로서의 일상과 고민을 《나는 워킹맘입니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 《왜 나는 매일 아이에게 미안할까》 등에 담았다. 그리고 올해 초, 17년간 일한 언론사에서 퇴사했다. 인생 2막은 삶의 가장 큰 반전이었고, 지금도 크고 작은 반전을 선물해주는 부모를 공부하고 부모를 위한 일을 하려고 한다.
‘아연’으로 닉네임을 바꿨다. 실제 이름과 같지만 뜻은 개명 전 한자인 ‘스스로 아我’ ‘인연 연緣’을 담았다. 낯가리고 부끄러움 많은 내가 부모가 되고는 스스로 인연을 만들고 있는 게 기특해서, 그런 내가 좋아서, 앞으로 더 많은 인연을 만들고 싶어서 ‘아연’으로 불리고 싶다.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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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인가요?
단단한 아이, 멋진 어른을 꿈꾸는 요즘 부모를 위한 성장 문답
부모는 사랑하고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 아이와 더불어 성장합니다. 내 사랑으로 아이가 어떤 힘을 얻는지 깨달아야 아이에게 내 사랑을 더 잘 전달할 수 있고,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어야 아이에게 필요한 걸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육아 지식 대신 어른인 나를 이해하고 돌보는 9가지 주제(부모성, 부모 정의, 부모 역할, 부모 목표, 부모살이, 부모 발달, 돌봄-성장-독립)를 하나씩 함께 배워 봐요. 아이를 잘 키우는 부모 교육이 아니라, 어른으로 바로 서는 데 필요한 질문과 답을 해봅니다.
저자소개
저자 이성아(그래)
세 아들의 엄마가 된 후 부모의 삶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자람패밀리의 창업자로 10년간 부모와 함께 부모를 위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을 해오고 있다. 공공재단, 기업,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부모와 가족을 위한 연구 및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삼성복지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의 부모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연구,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부모들의 연결과 성장을 위한 온ㆍ오프라인 커뮤니티 자람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부모들에게는 어른 사람과 좋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필요하니까!
‘그래’라는 닉네임을 쓴다. 억양에 따라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그래’처럼 세상이 ‘정답!’이라고 요구하는 것들에 ‘그래야지’ 하고 따라가기보다 나만의 ‘그래’를 찾고 나눌 수 있도록 질문하고, 잘 듣고, 연결을 돕는 사람으로 나이 들어가는 중이다.
엮은이 김아연(아연)
둘째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하며 ‘틈틈이’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틈이 날 때마다, 틈을 만들어서 워킹맘, 맞벌이 부부, 엄마로서의 일상과 고민을 《나는 워킹맘입니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 《왜 나는 매일 아이에게 미안할까》 등에 담았다. 그리고 올해 초, 17년간 일한 언론사에서 퇴사했다. 인생 2막은 삶의 가장 큰 반전이었고, 지금도 크고 작은 반전을 선물해주는 부모를 공부하고 부모를 위한 일을 하려고 한다.
‘아연’으로 닉네임을 바꿨다. 실제 이름과 같지만 뜻은 개명 전 한자인 ‘스스로 아我’ ‘인연 연緣’을 담았다. 낯가리고 부끄러움 많은 내가 부모가 되고는 스스로 인연을 만들고 있는 게 기특해서, 그런 내가 좋아서, 앞으로 더 많은 인연을 만들고 싶어서 ‘아연’으로 불리고 싶다.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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