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쉼표
부모인 우리 마음에 ‘쉼표’ 가 필요한 순간이 있으시지요?
지금 그런 시간을 통과하고 계신다면 ‘마음 쉼표’를 찍어보세요.
[마음 쉼표]는 하루동안 진행되는 그룹 상담입니다.
커넥터 및 세션 소개
안녕하세요.
자람패밀리 대표 이성아_그래 입니다.
우리집으로 초대합니다.
저희 집은 꽤 가파른 언덕위에 지어진 주택입니다.
남편이 설계하고 지었어요.
이사 오면서 마당에 작은 벚꽃 나무를 심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자랐습니다.
이미 여기저기 벚꽃이 만개했지만 우리집 벚꽃나무는 아직 겨울 모습 그대로예요.
하지만, 4월 마지막 주가 되면 팝콘이 터지듯 화려한 분홍빛으로 변신해요.
활짝 핀 벚꽃 나무 아래서 쉼이 필요한 분들과 만나보려 합니다.
무엇을 하게 되나요?
말 그대로 쉽니다.
쉼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정리하기,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 여유롭게 충전하기…
[마음 쉼표]에서는 이 3가지 쉼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마음 정리 (그룹 상담)
정리하고 싶지만, 혼자서는 어려운 당신의 이야기를 가져오세요.
한꺼번에 모두 해결하겠다는 욕심은 내려놓으셔야 해요.
대신 내가 무엇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 내 마음을 정리해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마음 밥상 (쉼. 여유. 충전)
타이트하게 이어지는 시간이 아니에요.
마음 밥을 채우는만큼 함께 정성담긴 집밥도 먹고 쉬는 시간도 가질 겁니다.
왜 집에서 하냐구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환대입니다.
어렸을 때 제일 신나고 듣기 좋은 말 중 하나가 ‘우리집에 놀러와’ 였어요.
요즘은 집을 오픈한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지요?
가장 개인 적인 영역으로 초대한다는 건...
있는 그대로의 나로 당신을 만나겠다는 결심, 그리고 그만큼 당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마음이 담겨있어요.
일상의 대화를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저는 상담을 ‘좋은 대화’라고 배웠어요.
좁은 상담실 말고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좋은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요. 마치 영화 ‘심야 식당’처럼요.
‘좋은’은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저는 편안한게 참 중요해요.
몸도 마음도 긴장이 풀리는 편안한 시간을 나누고 싶어요.
사랑과 수고로움의 정점인 ‘집밥’
세상에서 젤 맛있는 밥은 ‘남이 해주는 밥’ 이라던데… 외식은 그런 맛이 안 나더라고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매일 감내하는 수고로움의 정점은 ‘밥’ 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매일을 살아온 엄마들과 집밥을 나누고 싶어요.
워킹맘으로 살아오며 남편과 세 아들을 챙겨먹이려다 보니
가능한 쉽게, 빨리 해내는 잔머리가 늘었을 뿐.. 요리를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도우려는 생각도 마시고 그냥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초대 인원이 3명인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신청/진행 안내
이번 상담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인원: 3명 (선착순 마감)
*참여가 확정되신 분들께는 이후 별도의 안내와 간단한 사전 질문을 드립니다.
📅 일시: 4월 26일(금) 11:00-16:00
📍 모임 장소
그래의 집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 근처)
정확한 위치는 추후 안내해 드립니다.
📌 결제안내
이번 세션은 "무통장 입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기타 방법으로 결제하신 경우, 재결제를 요청드립니다.
마음 쉼표
부모인 우리 마음에 ‘쉼표’ 가 필요한 순간이 있으시지요? 지금 그런 시간을 통과하고 계신다면 ‘마음 쉼표’를 찍어보세요.
[마음 쉼표]는 하루동안 진행되는 그룹 상담입니다.
커넥터 및 세션 소개
안녕하세요.
자람패밀리 대표
이성아_그래 입니다.
우리집으로 초대합니다.
저희 집은 꽤 가파른 언덕위에 지어진 주택입니다.
남편이 설계하고 지었어요.
이사 오면서 마당에 작은 벚꽃 나무를 심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자랐습니다.
이미 여기저기 벚꽃이 만개했지만 우리집 벚꽃나무는 아직 겨울 모습 그대로예요. 하지만, 4월 마지막 주가 되면 팝콘이 터지듯 화려한 분홍빛으로 변신해요.
활짝 핀 벚꽃 나무 아래서 쉼이 필요한 분들과 만나보려 합니다.
무엇을 하게 되나요?
말 그대로 쉽니다.
쉼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정리하기,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 여유롭게 충전하기… [마음 쉼표]에서는 이 3가지 쉼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마음 정리 (그룹 상담)
정리하고 싶지만, 혼자서는 어려운 당신의 이야기를 가져오세요.
한꺼번에 모두 해결하겠다는 욕심은 내려놓으셔야 해요. 대신 내가 무엇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 내 마음을 정리해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마음 밥상 (쉼. 여유. 충전)
타이트하게 이어지는 시간이 아니에요.
마음 밥을 채우는만큼 함께 정성담긴 집밥도 먹고 쉬는 시간도 가질 겁니다.
왜 집에서 하냐구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환대입니다.
어렸을 때 제일 신나고 듣기 좋은 말 중 하나가 ‘우리집에 놀러와’ 였어요.
요즘은 집을 오픈한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지요?
가장 개인 적인 영역으로 초대한다는 건... 있는 그대로의 나로 당신을 만나겠다는 결심, 그리고 그만큼 당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마음이 담겨있어요.
일상의 대화를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저는 상담을 ‘좋은 대화’라고 배웠어요.
좁은 상담실 말고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좋은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요. 마치 영화 ‘심야 식당’처럼요.
‘좋은’은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저는 편안한게 참 중요해요. 몸도 마음도 긴장이 풀리는 편안한 시간을 나누고 싶어요.
사랑과 수고로움의 정점인 ‘집밥’
세상에서 젤 맛있는 밥은 ‘남이 해주는 밥’ 이라던데… 외식은 그런 맛이 안 나더라고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매일 감내하는 수고로움의 정점은 ‘밥’ 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매일을 살아온 엄마들과 집밥을 나누고 싶어요.
워킹맘으로 살아오며 남편과 세 아들을 챙겨먹이려다 보니 가능한 쉽게, 빨리 해내는 잔머리가 늘었을 뿐.. 요리를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도우려는 생각도 마시고 그냥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초대 인원이 3명인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신청/진행 안내
이번 상담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인원: 3명 (선착순 마감)
*참여가 확정되신 분들께는 이후 별도의 안내와 간단한 사전 질문을 드립니다.
📅 일시: 4월 26일(금) 11:00-16:00
📍 모임 장소
그래의 집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 근처)
정확한 위치는 추후 안내해 드립니다.
📌 결제안내
이번 세션은 "무통장 입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기타 방법으로 결제하신 경우, 재결제를 요청드립니다.
함께하면 더욱 좋아요!